안녕하세요. 엠엔입니다.

방금 빤 수건인데도 이상하게도

퀴퀴한 냄새가 날때가 있지요?

몇 번을 빨아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데요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뽀송뽀송하게

빨래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1. 퀴퀴한 냄새 나는 원인

세탁물에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와

공기 중의 습기가 결합해 오염되면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높아

세탁물이 쉽게 오염될 환경에

놓여있어 다른 계절보다 유독 세탁물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2. 세탁조 청소하기

세탁기 안을 건조시키지 않으면

곰팡이, 진드기 등으로 냄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조 크리너를 사용하거나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여

세탁기 안을 청소 해주세요.

3.베이킹소다 사용

쉽고 저렵하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넣어주면 됩니다.

4. 빨래 말릴 때 선풍기 + 신문지

빨래를 말릴 때 선풍기를 틀고 신문지를

빨래대에 끼워 높으면 습한공기를

쾌적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위아래 180도 조절이 자유로워 간접바람을 만들어주는 롤링팬,

롤링팬은 위 아래 수직방향으로 조절해

바닥에 가라앉은 온도를 순환시켜

실내온도를 내려주며 빨래건조,

환풍, 습기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엠엔 롤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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