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마트에서 처음 써큘레이터를 접했지요.

낮선 모델이기에 호기심 반... 구매를 했답니다.

금액도 그 당시에는 14만원대를 했었죠^^

금액만큼 성능을 하는 녀석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티비 홈쇼핑이며... 마트에 써큘레이터라는 녀석들이

알려지기 시작 하더군요^^

여기 저기에서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회사들의 제품들이 많았죠.

근데 저에게는 엠엔이라는 이 낮선 회사의 제품이 외이리 맘에 드는지요^^

주변 지인분들께 소개해드리고 ... 추천 해드리고 한답니다^^

전력소비력도 최소에다가... 바람의 세기도 어마어마 하고... 소음도 큰편도 아니라서

엠엔제품~ 너무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

직접 전화해서 금액이 맞냐고... 여쭤봤어요...ㅋㅋㅋ

올 여름~ 번창하세요~^^